환율이 오르자, 돈의 방향이 바뀌었다-17일 한입뉴스
오늘의 뉴스로 읽는 우리의 선택과 체감 경제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환율, 금리, 만족도 점수, 순위, 퍼센트….숫자는 늘 명확해 보이지만,그 숫자가 의미하는 삶의 무게는 쉽게 느껴지지 않는다.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이 숫자들은 모두 우리의 일상과 선택으로 이어진다.오늘의 뉴스 역시 그렇다.한·영 FTA 개선 협상 타결,청년 삶의 만족도,환율 상승과 해외 투자 위축,그리고 정기예금으로 이동하는 자금 흐름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뉴스처럼 보이지만,이 이야기들은 하나의 흐름 속에 있다.바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안전’을 선택한다는 흐름이다. 1. 한·영 FTA, 2년간의 협상 끝에 ‘개선 협상’ 최종 타결 한국과 영국은 2년간의 협상 끝에 한·영 FTA 개선 협상을 최종 ..
2025. 12. 17.
정보의 파도 속에서도, 나의 중심을 잃지 않기-AI 거품론부터 사회·생활 이슈까지, 오늘의 한입 뉴스 기록
하루를 시작하며 뉴스를 읽다 보면 마음이 먼저 흔들릴 때가 있다.숫자는 빠르게 움직이고, 기사 제목은 점점 더 강해진다.“하락”, “붕괴”, “논란”, “사망”, “인상” 같은 단어들이 연이어 등장하면뉴스를 읽고 있는 건지, 감정을 소비하고 있는 건지 헷갈려진다.그래서 나는 뉴스를 모두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기로 했다.대신 오늘 하루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만큼만,그리고 나의 삶과 연결되는 지점만 정리해 보기로 했다.이 글은 그런 기준으로 고른오늘의 ‘라곰영 한입 뉴스’ 기록이다. AI 거품론, 다시 고개 들다기술은 성장하지만 시장은 질문하기 시작했다최근 미국 증시는 다시 한 번 흔들렸다.AI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가 꺾였기 때문이 아니라,기대가 너무 앞서갔다는 자각이 시작됐기 때문이다.오라클에 이어 브로..
2025.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