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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학

요즘 핫한 기록 앱 '세트로그(Setlog)' 완벽 가이드: 사진으로 쓰고 마음으로 나누는 기록의 신세계

by 라곰영 2026. 5. 8.

안녕하세요! 기록을 통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드는 파트너, 라곰영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시나요?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순간을 지나치지만, 그 찰나의 장면들을 붙잡아두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기를 쓰자니 부담스럽고, 인스타그램에 올리자니 너무 꾸며진 모습만 보여주는 것 같아 망설여질 때가 있죠.

 

최근 제가 친언니와 함께 시작하며 '기록의 진정한 즐거움'을 다시 깨닫게 해 준 앱이 있습니다.

바로 세트로그(Setlog)입니다. 가족과 소통하는 법부터 초보자를 위한 상세 사용법까지 아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 왜 지금 '세트로그(Setlog)'인가?

세트로그는 기존의 SNS와는 완전히 다른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게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도, '좋아요' 숫자에 연연해야 하는 피로감도 없습니다.

 

구글앱에서 'SETLOG" 앱을 다운 받으세요.

 

①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 '날것'의 매력

세트로그를 쓰다 보면 '날것 그대로의 일상'이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여기서 '날것'이란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을 의미합니다. 인스타그램이 잘 차려진 음식이나 완벽한 코디를 보여주는 '전시'의 공간이라면, 세트로그는 지금 내 책상 위의 어질러진 흔적, 잠들기 전 부스스한 모습 등 평범한 순간을 그대로 찍어 올리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② '보여주기'가 아닌 '남겨두기'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록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저 역시 언니와 공유할 때 "나 지금 세수도 안 했어!"라고 사진 한 장 툭 던질 수 있는 그 편안함이 세트로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감성 스토리] 멀리 있는 언니와 나를 잇는 1시간의 기록

 

저에게는 멀리 떨어져 사는 친언니가 있습니다. 서로 바쁘다 보니 전화 한 통 나누기도 쉽지 않은데, 세트로그가 저희의 마음 거리를 좁혀주었습니다.

① "나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

저희 자매는 세트로그에서 '그룹'을 만들어 활동합니다. 1시간마다 사진 한 장과 짧은 글을 올리죠. 언니가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소리 없는 안부를 나눕니다.

② 나만의 속도로 나누는 안부

그룹원 모두가 같은 시간에 올려야 한다는 강박이 없습니다. 저는 저만의 시간대에, 언니는 언니만의 타이밍에 일상을 기록합니다.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하기에 대화의 부담은 줄고 연결된 느낌은 더 강해집니다.

그룹 사진공유

 

3. 직접 부딪히며 배운 세트로그 사용법

 제가 발견한 핵심 꿀팁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① 카메라 속 숫자(0.6, 1, 2, 3, 4)의 비밀

화면에 나타나는 숫자는 카메라 렌즈의 '배율(확대/축소)'입니다.

  • 0.6: 풍경을 넓게 찍을 때 좋습니다.
  • 1 (추천): 라곰영인 제가 가장 자주 쓰는 기본 설정입니다.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가장 비슷해서 일상이 아주 자연스럽게 담깁니다.
  • 2, 3, 4: 멀리 있는 사물을 당겨 찍을 때 사용하지만, 손떨림에 주의하세요!

② 왜 꼭 '가로'로 찍어야 할까요?

세트로그는 스마트폰을 눕혀 찍는 가로 촬영이 기본입니다. 가로 사진은 한 편의 영화 장면 같은 느낌을 줍니다. 나중에 기록을 모아보면 나의 하루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영화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③ [라곰영의 발견] 함께일 땐 '여유', 혼자일 땐 '디테일'!

사용하다 보니 재미있는 차이점을 발견했어요. 그룹방에서 찍을 때는 3시 15분이라도 화면에 '3:00' 정각으로 표시됩니다.

서로에게 "몇 분에 뭐 했어?"라고 묻기보다 그 시간대의 여유를 공유하라는 배려 같아요. 반면, 나 혼자만의 기록은 분 단위까지 정확하게 저장됩니다. 혼자일 때는 꼼꼼한 기록장이 되어주는 세트로그, 참 똑똑하죠?

 

4. 갤러리 사진은 왜 안 될까? '지금 이 순간'의 고집

 

세트로그는 미리 찍어둔 사진을 가져와서 올릴 수 없습니다. 처음엔 불편했지만 계속 써보니 세트로그가 왜 '지금 바로' 찍는 것만 고집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 진정성 있는 기록: 보정된 사진을 고르는 게 아니라,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그대로를 기록하라는 뜻입니다.
  • 지금에 집중하기: 나중에 올리는 숙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내 기분과 장소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날것'의 매력을 지키기 위한 이 앱만의 철학인 셈이죠.

 

5. 동영상 공유, 그날의 기록만 가능한가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트로그는 하루의 기록을 영상으로 만드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① 로그 무비(Log Movie)

그날 찍은 사진들을 모아 짧은 영상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영화처럼 스르륵 지나가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활용 팁] 며칠간의 기록을 하나로 묶고 싶다면?

만약 어제와 오늘의 기록을 하나로 잇고 싶다면? 캡컷(CapCut) 같은 편집 앱을 활용해 보세요!

  1. 세트로그에서 어제 영상과 오늘 영상을 각각 저장합니다.
  2. 캡컷에서 두 영상을 불러와 합칩니다. 이렇게 하면 며칠간의 여행이나 주말 일상을 하나의 멋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앱의 한계를 우리의 창의성으로 넘어서는 것이죠!

 

 

6.  기록은 삶을 바꾸는 정직한 도구입니다

 

아직 사용법이 미숙하고 사진 구도가 어색해도 괜찮습니다. 서투르게 찍은 오늘 오후 3시의 사진 한 장이 훗날 그 어떤 완벽한 사진보다 더 큰 위로를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멀리 있는 소중한 사람과 마음을 잇고 싶으신가요? 나만의 소중한 하루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세트로그를 켜보세요.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하는 작은 기록이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바꿔줄 것입니다.

 

오늘의 기록이 여러분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라곰영이었습니다! 🍀

 

👉 라곰영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lagomyoung

 

라곰영

Lagomyoung universe – music & daily moments Gentle daily music for quiet mornings and calm evenings. Soft melodies that stay with your everyday life. 라곰영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흐르는 음악을 기록합니다. 일상 속에서 오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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